탄탄한 피부를 가지고 있었던 미니 해리............
특이한 삑삑이 소리에 저희 강아지가 정말 좋아했었어요.
선물한지 10분도 채 되지 않아 팔이 뜯기고 30분만에 아예 분해가 되어 특별한 소리를 냈던 삑삑이의 정체를 알게되었어요.
소리를 듣는 것도 좋아하지만 요즘은 뜯으며 막 가지고 놀 수 있는 장난감을 선호하고 있는 강아지의 취향을 고려하지 못한 제 잘못이죠...ㅠㅠㅠ 어린 강아지가 작정하고 뜯어서 그렇지 정말 탄탄한 천이었고, 삑삑이 소리가 색달랐어요. 소리 듣는 걸 좋아하는 강아지에게 정말 좋을 것 같아요. 무엇보다 새 물건 특유의 냄새가 나지 않아서 좋았어요.
(2019-02-20 09:43:32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)